11. 01.[목],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26회 물류의 날

은산해운항공(대표이사 양재생)은 2018년 26회 물류의 날에서 물류일자리 창출(경력직 채용을 지양하고 대부분 채용의 80%는 신입사원 채용, 특히 여성의 일할 기회 제공)과 경영혁신(IMF와 2016년 한진해운 사태때에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역발상으로 물류 인프라에 더욱 투자하고, 위기 시기에 다른 회사보다 출근시간을 1시간 앞당겨 위기 경영을 실시) 그리고  해외진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사항이다.

아울러 장관표창에는 은산해운항공(주) 박영춘전무가 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물류인을 격려하고 물류 분야 종사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에게 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명, 국무총리표창, 그리고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등 을 포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