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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양재생)는 9.3(화) 11:00시 부영라이온스클럽(회장 김성동)으로부터 사랑의 쌀을 50포대를 전달 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에서 1998년부터 21년째 시행 중인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와 부영라이온스클럽이 함께 국리민복(國利民福)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