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49건 ]
뜨거운 여름! 시원한 웃음이 있는 부산으로 가자!
뜨거운 여름! 시원한 웃음이 있는 부산으로 가자!
◈ 7.26. 12:30 부산시청, 시민행복콘서트에서 미리 만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연 ◈ 7.27. 16:00 해운대 구남로에서 코미디 쇼케이스, 얼리버드 프로모션 및 이벤트 진행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청, 해운대 구남로 등에서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사전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6일 낮 12시 30분,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행복콘서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라쇼’ 공연으로 진행된다. ‘라쇼’의 나일준은 코믹한 넌버벌 퍼포먼스와 저글링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코미디 쇼케이스 참석자 (좌)까브라더쑈 (우)쇼그맨 이와 함께 26일 오후 3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는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함께 만들어 갈 80인의 자원봉사자 ‘코봉스’와 10인의 ‘학생기자단’의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준호 집행위원장뿐만 아니라 코미디언 곽범, 권재관, 류근지, 박소영, 변기수, 이현정, 정명훈, 허경환이 대거 참석하여 깜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7일에는 해운대 구남로에서 ‘코미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무더운 여름, 부산을 찾은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전할 예정으로 이날 쇼케이스에는 ▲ 코미디언 조윤호의 진행으로 ▲ 까브라더쑈(곽범, 송영길, 정승환, 이창호), ▲ 쇼그맨(김원효, 이종훈), ▲ 라쇼(나일준), ▲ 보물섬(이현석, 강민석, 김동현)이 참석해 무대인사와 유쾌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특별히 현장을 찾아준 분들을 위해 현장 티켓부스에서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50% 할인된 공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코미디 쇼케이스 참석자 (좌)라쑈 (우)보물섬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8월 23일 영화의전당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10일간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와 국내 유명 코미디언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다채로운 볼거리와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무국(☎051-916-8828, www.bicf.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어르신이 행복한 부산, 노(老)풍당당 실버들이 온다!
어르신이 행복한 부산, 노(老)풍당당 실버들이 온다!
◈ 7.26. 14:00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주관 ‘제12회 건강하고 아름다운 어르신 선발대회’ 개최 ◈ 아름다운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품위 있는 행동·재치·자태 등 심사, 황혼의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제11회 건강하고 아름다운 어르신 선발대회’ 사진(2018년)<사진=부산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7월 26일 오후 2시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16개 구․군 지회와 부설노인대학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건강하고 아름다운 어르신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회장 문우택)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며 추억과 화합의 장이자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백세시대를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16개 구·군별로 적극적이고, 건강한 노인회 회원 각 1명의 어르신이 대회에 참가하여 아름다운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품위 있는 행동, 꾸준한 자신의 건강관리방법, 사회봉사활동 등을 뽐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진 ▲선 ▲미를 비롯해 ▲우정상 ▲인기상 부문을 시상한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진도북춤(부경대 무용학과 졸업생)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어 ▲제1부 개회식과 ▲제2부 정장심사-한복심사-드레스심사 ▲제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양하고 풍부한 인생 경험을 함께 나누며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통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노풍당당’ 황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 8.6.~8.11.
2019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 8.6.~8.11.
◈ 2016년 4개국 초청으로 시작 이어, 아시아 최초로 3년 연속 6개국 참가대회로 국가대표팀도 함께하는 대회로 격상 ◈ 올해 러시아, 루마니아, 덴마크, 호주, 앙골라, 한국팀 참가 8월6일부터 풀토너먼트 형식으로 6일간 팀별 5경기 총15경기 치러 ◈ 청소년 핸드볼꿈나무 육성 재능기부 코칭, 개막식 축하공연 라틴풍 에어로빅‘줌바’댄스 지난해 한국 호주팀의 부산컵 국제친선핸드볼대회 장면<사진=부산시설공단> 오는 8월6일부터 8월11일까지 엿새간 ‘2019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이 주최‧주관하는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는 핸드볼 클럽팀이 주관하는 최초의 국제대회로 다른 종목에서도 클럽팀이 주관하는 국제대회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는 2016년 4개국(한국, 중국, 일본, 스위스)클럽대항전으로 첫 출발한 이래 2017년 미국, 호주, 대만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등 6개국 대회로 규모를 키운 이후 2018년에도 한국, 일본, 홍콩, 미국, 세네갈, 호주 등 6개국, 올해도 러시아, 루마니아, 덴마크, 앙골라, 호주, 한국 등 6개국 참여를 잇게 되었다. 6개국 핸드볼대회가 3년 연속으로 열리는 것은 아시아에서는 부산이 유일하다. 부산시설공단은 대회 기간 지역대학, 향토기업과 연계해 4년째 국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부산을 알리는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업무협약 대학인 부산외국어대학의 외국어전공학생들이 서포터즈로 나서 통역 자원봉사와 부산을 알리는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업무협약 기관인 부산관광공사도 해외선수단들의 부산관광과 관광통역, 홍보 등을 도우며 부산이 핸드볼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부산의료원은 구급요원과 구급차 등 대회 의료지원에 나선다. 대선주조, 삼진어묵, 파크랜드, 피엘스쿨웨어, 아성다이소, 엠에스페리, 키자니아, 아스티호텔 등 관중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지원이나 홍보협력이 이루어져 이번의 대회의 열기를 엿볼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비인기 종목인 핸드볼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는 4개국으로 시작해 아시아 최초로3년 연속 6개국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성장했다”며, “핸드볼 선수 육성은 물론이고 부산이 핸드볼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전세계에 부산을 더욱 알리는 역할을 다해나겠다”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응원을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부산컵 국제친선여자핸드볼대회의 개막식은 러시아 선수단의 입국시기를 고려해 대회 이틀째인 8월7일(수) 오후4시30분에 진행되며, 개막 축하공연으로 라틴풍 에어로빅인 ‘줌바댄스’를 선보인다. 전 경기는 무료관람으로 매일 경품응모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쏟아지며 참가국 선수단들이 관중석으로 던지는 싸인볼도 받을 수 있다. 경기는 팀간 풀 토너먼트 형식으로 총 15경기가 6일간 진행된다.
일본뇌염 경보 발령… “모기 조심하세요!”
일본뇌염 경보 발령… “모기 조심하세요!”
◈ 질병관리본부, 경남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확인됨에 따른 ‘일본뇌염 경보’ 발령 ◈ 생후 12개월~만 12세 이하 자녀 적기 예방접종 및 야외활동 시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 수칙과 모기 방제요령 준수 필요 <사진=부산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7월 22일 질병관리본부의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주의·감시 체계를 확립하는 등 일본뇌염 사전 대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뇌염 경보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1일 평균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 밀도의 50% 이상일 때 발령된다. 경남지역에서 전체 모기의 71.2%인 하루 평균 1천37마리의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되면서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 매개모기에 물릴 경우, 99%는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데 반해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을 앓을 수 있고,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경보가 발령되면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방을 위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적기에 예방접종을 시행하여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본뇌염을 비롯한 감염병 매개체 방제를 위하여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인 고인 물이나 축사 등에 집중 방제를 실시하는 등 시민 여러분들께서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첫 번째이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야외 활동 시 주의를 기울이시고,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부산에 활력을 불어넣을…청년을 찾습니다
부산에 활력을 불어넣을…청년을 찾습니다
◈ 8.6. ~ 8.12. 오후 6시까지 이메일(o2omkt@naver.com)로 접수, 60팀 선정 ◈ 커뮤니티 모임·활동을 위한 팀별 활동비 100만 원 지원, 자율 활동 및 공통미션 수행 2019 청년 커뮤니티 모집 홍보 포스터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의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2019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통의 관심을 가지고 모인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참가팀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하고자 하는 최소 5인 이상의 청년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이며 부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학교 또는 직장의 소재지가 부산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또는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o2omkt@naver.com)로 신청하면 되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6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6월,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비영리사단법인 한국오투오마케팅협회를 선정했다. 한국오투오마케팅협회는 ▲커뮤니티 간 네트워킹 활성화 ▲온․오프라인 소통․교류의 장 마련 ▲커뮤니티 역량강화 지원 ▲커뮤니티 활동내용 공유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청년이 청년에게 서로 힘이 되면서, 함께 활력 있는 부산을 만들어나갈 많은 부산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나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산 북구, 구포가축시장 폐업에 따른 일제 대청소...‘오명’도 함께 씻는다
부산 북구, 구포가축시장 폐업에 따른 일제 대청소...‘오명’도 함께 씻는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7일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북구협의회 및 부산광역시북구새마을회 회원 등 주민 70여 명과 함께 구포가축시장 일원에서 도시 일제대청소를 진행했다. 60년 넘게 영업해 온 구포가축시장이 지난 12일부로 전면 폐업에 들어감에 따라 가축을 전시하던 철제 우리를 모두 철거하고 상가지역 주변의 방역을 실시했다. 구포가축시장은 성남 모란시장, 대구 칠성시장과 함께 국내 최대 가축시장으로 알려진 곳으로 그동안 동물 케이지 등이 밖으로 나와 있어 보행에 어려움이 있었고, 동물의 오염물 등으로 악취가 심했던 지역이었다. 이번 대청소에서는 쓰레기 수거는 물론 살수차를 동원하여 동물의 배설물 등 오염물질과 함께 그간에 쌓였던 ‘오명’도 함께 깨끗이 씻어내는 작업을 실시했다. 북구 관계자는 “동물 학대 논란과 함께 개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던 가축시장에서 탈피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장 보행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순찰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포가축시장이 있던 부지에는 국‧시비 199억 원을 투입하여 2020년 12월께 공영주차장과 상가,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이곳에 반려견 놀이터, 개시장 역사 전시관 등도 함께 조성해 전국에서 반려동물을 데리고 방문하는 반려동물 메카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부산시, 사회적경제기기업의 금융․투자 접근성 높인다
부산시, 사회적경제기기업의 금융․투자 접근성 높인다
◈ 7.18. 11:20 시청 12층 소회의실, 부산시-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부산지역본부, 부산동부지사) 간 「사회적가치 실현 및 지역공동체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 7.18. 14:00 시청 1층 대회의실, 「사회적경제기업 경영·금융 상담회」개최로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네크워크 구축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조달 및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사)부산사회적기업연구원과 함께「사회적경제기업 경영·금융 상담회(Social Meet-up Day in Busa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담회는 자칫 금융시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자와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잠재적 우량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금융 지원·투자기관, 재무회계 전문기관 등 8개 기관*이 참여하여 사회적경제기업 대상으로 자금조달 교육, 투자·금융 컨설팅, 재무·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투자유치 교육(사회적금융 Boost-up), ▲ 1:1 매칭 상담을 통한 자금조달 스킬 업(투자자 매칭 Meeting), ▲ 기업 기본 재무진단 및 컨설팅(재무진단 Open-up), ▲ 정성지표 활용 기업별 자가진단(경영자가진단 Self-Check) 등이 있다. 한편 부산시는 상담회에 앞선 오전 11시 2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정책자금 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성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지부장 정장식)과 「사회적가치 실현 및 지역공동체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과 정부 위탁사업을 통해 정책자금 투·융자 지원, 글로벌화 및 수출마케팅 지원, 인력양성, 창업 및 기술지원 등 중소벤처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융자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협약 주요내용은 ▲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역량 강화, ▲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교육 훈련 지원, ▲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진단 및 정책자금 지원, ▲ 사회적경제 관련 인력 및 지식, 정보의 교류, ▲ 사회적경제 관련 워크숍, 세미나 등 공동 개최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자금지원, 판로확대 등을 통한 경영건실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협력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